누군가의 삶은 어느 순간부터 다른 속도로 흘러간다. 이 프로젝트는 그 속도를 제한하지 않고, 부드럽게 받아내는 공간을 제안한다. 각자의 상태에 맞춰 조합된 유연한 군집은 돌봄을 통제가 아닌 함께 머무는 방식으로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