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ations

2026 School of Architecture Graduate Exhibition, Chonnam National University

Opening Remark

faculty-류종관

류종관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학부장

AI 시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건축·도시 전문 인재 양성

전남대학교 건축학부는 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오롯이 담긴 2026년도 졸업작품을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다시 한번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거점 국립대학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건축학인증과 건축공학인증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온 우리 학부는, AI가 이끄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사회와 문화, 산업이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건축·도시 전문 인재를 길러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의 주제인 《미래의 흔적》은, 2026년을 살아가는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우리의 건축과 도시를 향해 던지는 진지한 물음이자 태도입니다. 우리가 마주한 건축과 도시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현재’ 위에 서 있지만,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새로운 흔적을 새겨나가는 것이야말로 건축이 지닌 본질적인 의미일 것입니다.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건축·도시설계전공과 건축공학전공 학생들의 진심 어린 작품들을 마음껏 감상해 주시고, 이들이 훌륭한 건축·도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오프라인 졸업작품전에 우리 학부 동문을 비롯한 건축업계 여러 귀빈들께서 참석하시어 따뜻한 격려와 후원을 보내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전남대학교 건축학부는 AI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도시·건축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 매진함으로써, 광주·전남지역을 대표하는 건축학부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학부장
류 종 관

Congratulations

faculty-한종훈

한종훈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건축’은 공과대학이 추구하는 융복합 학문의 결정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혁신을 선도해 온 우리 건축학부의 ‘졸업작품전’ 개최를 전체 공대 구성원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학의 정교함과 예술의 창의성이 결합한 ‘건축’은 우리 공과대학이 추구하는 융복합 학문의 결정체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전시된 작품들은 단순한 설계 결과물이 아닙니다. 지난 수년간 설계실의 불을 밝히며 밤낮으로 고민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보고자 치열하게 사투를 벌여온 여러분의 땀방울과 인내의 산물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구조물로 형상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을 학생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우리 학생들이 미래의 건축가로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들과 현장의 지혜를 나눠주신 외래강사 선생님들께도 깊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에 현업에서 활발히 활약 중인 동문 선배님들이 함께해주셔서 더욱 뜻깊습니다. 교수와 학생, 그리고 동문이 하나로 어우러져 격려를 나누는 건축학부만의 응집력 있는 문화는 우리 공과대학의 큰 자랑입니다. 이러한 건축학부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공과대학 전체로 확산되어, 우리 단과대학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화합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여러분이 설계한 도면 속의 세상이 이제 곧 여러분 앞에 현실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하중을 견뎌야 할 때도 있겠지만, 이곳에서 배운 전문성과 인내심으로 세상이라는 멋진 건축물을 지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졸업작품전 개최를 축하하며, 참석하신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남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한 종 훈

faculty-shhan

한승훈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메시지를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게 담아낸 깊은 울림

2026년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졸업작품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부 과정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소중한 결실을 선보인 여러분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미래의 우리 건축계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이번 작품전에 투영한 성과들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메시지를 창의적이고도 완성도 높게 담아내어 깊은 울림을 전해줍니다.

‘미래의 흔적,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의 발굴’이라는 테마 아래 펼쳐진 건축·도시설계 및 공학 분야의 작품들을 대하며, 여러분이 치열하게 탐색하고 제시한 사회적 문제의식과 진솔한 해법에 크게 공감하였습니다. 희망차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려내기에 부족함 없는 결과물들을 보며 깊은 감탄과 흐뭇함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특히 설계와 공학이 경계를 허물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모습은 이번 졸업작품전에서 마주한 가장 고무적이고도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역량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미래 건축인의 꿈과 비전을 지지하며 탁월한 성과를 이끌어내 주신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님들의 노고에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건축학도들이 미래 사회의 든든한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치지 않는 열정과 헌신으로 재능을 꽃피워주신 교수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와 존경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견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온 학창 시절과 캠퍼스에서의 소중한 기억들은 향후 사회라는 넓은 무대에서 당당히 나아갈 때, 그리고 때로 마주할 힘겨운 시간 앞에서, 의연하게 헤쳐 나갈 자양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지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당찬 역량을 펼쳐나갈 여러분의 앞날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한 승 훈

faculty-김기준

김기준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회장

사람과 공간, 그리고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건축가

먼저 2026년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졸업작품전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5년동안 열심히 배우고,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자신의 생각을 작품으로 완성해 낸, 학생 여러분께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건축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은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의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건축가에게도 새로운 역량과 창의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AI는 건축가를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건축가의 상상력과 전문성을 더욱 확장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습니다. 결국 미래의 건축은 기술을 잘 활용하는 사람보다 사람과 공간, 그리고 사회를 깊이 이해하는 건축가가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편 현실은 결코 녹록하지 않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와 투자 위축, 급변하는 제도와 시장 환경으로 인해 건축계 역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많은 건축가들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젊은 여러분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축은 시대가 어려울수록 더욱 필요한 분야입니다. 사람들의 삶을 담는 공간을 만들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며,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은 어떤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는 건축가의 역할입니다. 위기는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과 도전정신,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유연한 자세는 우리 건축계에 새로운 희망이 될 것입니다.

광주전남건축가협회도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젊은 건축인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이 함께하겠습니다. 선배 건축가들의 경험과 여러분의 창의성이 만나 지역 건축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이 졸업작품전이 단순히 학업의 마무리가 아니라, 여러분이 사회와 소통하고 건축가로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앞으로 우리 지역과 대한민국 건축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졸업작품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졸업생 여러분의 도전과 앞날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큰 성장이 함께하기를 바라며 또한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가르침과 격려를 보내주신 교수님들께도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회장
김 기 준

faculty-강필서

강필서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장

대학 생활 동안 쌓아온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장 강필서입니다.

2026년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졸업작품전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학업과 작품에 매진하여 값진 결실인 졸업작품들을 선보이게 된 예비졸업생 여러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학부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남대학교 건축학부는 오랜 전통과 우수한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수많은 건축 전문인을 배출해 왔으며, 정보화를 통한 학문의 실용화와 열린 교육을 선도하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한민국 건축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졸업작품전은 학생 여러분이 대학 생활 동안 쌓아온 배움과 노력의 결실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은 앞으로 건축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졸업작품전 개최를 축하드리며, 학생 여러분의 앞날에 건승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회장
강 필 서

faculty-길종원

길종원

광주건축단체연합회 회장

미래의 흔적을 먼저 발견하고, 먼저 상상하며, 먼저 그려내는 사람

안녕하십니까.
광주건축단체연합회 회장 길종원입니다.

먼저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2026 졸업작품전 《미래의 흔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전시를 위해 수많은 밤을 고민과 열정으로 채워온 학생 여러분과, 늘 곁에서 지도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류종관 학부장님과 교수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2026년 7월 1일은 광주와 전남이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출발하는 역사적인 첫날입니다. 이러한 뜻깊은 날, 미래를 이야기하는 전남대학교 건축학부의 졸업작품전이 함께 열리게 된 것은 매우 상징적이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전시의 제목인 《미래의 흔적》은 건축이 지닌 본질을 너무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흔적을 지나간 시간의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건축가는 다릅니다. 건축가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흔적을 먼저 발견하고, 먼저 상상하며, 먼저 그려내는 사람입니다. 건축가는 아무도 보지 못한 미래의 도시를 먼저 걸어보고,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간 속에서 사람들의 삶을 먼저 상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상상은 언젠가 누군가의 집이 되고, 학교가 되고, 일터가 되고, 한 도시의 풍경이 됩니다. 그래서 건축은 단순히 건물을 짓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설계하고 시대의 꿈을 담아내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여러분이 전시한 작품들 역시 단순한 졸업 과제가 아닙니다. 그 안에는 여러분 세대가 바라보는 도시의 미래가 담겨 있고, 우리가 살아갈 세상에 대한 질문과 희망, 그리고 더 나은 공동체를 향한 제안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 기후위기, 탄소중립, 초고령사회와 같은 거대한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일수록 건축은 단순히 공간을 만드는 일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 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진정한 건축가란 과거를 이해하고, 현재를 읽어내며,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하나의 흐름 속에서 바라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위대한 건축이 탄생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오늘 남긴 이 작은 흔적들이 언젠가는 광주의 미래가 되고,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며, 또 다른 세대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 이 졸업작품전이 학생 여러분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광주건축단체연합회도 지역 건축계를 대표하는 선배로서 여러분의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언제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전남대학교 건축학부 2026 졸업작품전 《미래의 흔적》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이 앞으로 남겨갈 수많은 미래의 흔적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주건축단체연합회 회장
길 종 원

Participants

Architecture & Urban Design

권재원 권혁주 김나현 김남효 김명진 김예은 김은솔 김은초 노승윤 박영훈 박용현 박은서 박현지 서동후 성윤환 송지훈 신지은 안채윤 유상하 윤동호 윤유란 이연수 이우창 이윤서 이인서 임다빈 장영환 장홍서 정예지 정운철 정종보 정지현 조석민 조주영 조현진 최문규 최서연 추현우 하제민 CAO QI

Architectural Engineering

곽지예 권영윤 권준혁 기효윤 김동현 김인영 김정헌 김진서 김태성 김호성 서진성 안성빈 안예린 유은지 육세훈 이준영 장지성 전석훈 정영훈 WANG HANGYU

Studio Professors

Architecture & Urban Design

오세규 이효원 유우상 이민석 정윤남 김경식 주상훈

Architectural Engineering

이방연

Coordinators

Architecture & Urban Design

주상훈

Architectural Engineering

이방연

Supports & Special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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