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을 기피시설이 아닌 공원 속 일상 공간으로 재해석한다. 휴식과 사유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공간 속에서 떠난 이들을 따뜻하게 기억하고,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하는 새로운 추모 환경을 제안한다.